不知不覺 BEAST 已經出道1400日了~也很久沒有為孩子們寫祝賀文了
有時寫著也累了~但心中還是也很多感謝的話難以用言語表達
或許累積一段時間就又有勇氣和精力再寫祝賀文XDDD
不過耀燮可是一點都沒有忘記也沒有漏掉~一起來看看他的留言吧^^
標題:
참 오랜만에 나타난 공카 지킴이.
真的是隔了好久 以官咖版主出現
안녕하세요. 공카 지킴이 양요섭입니다.
大家好。我是官咖版主 梁耀燮是也。
요즘에 바쁘게 활동을 하다보니..
最近正繁忙於活動..
오랜만에 글을 적어 봅니다.
隔了好久試著寫下了文章。
최근 해외에서 공연을 하거나..
最近進行著海外公演..
방송국이 아닌 야외 무대에서 공연을 한적이 더 많은것 같아요..
不是放送室 戶外公演似乎更多的樣子..
속초.. 임진각.. 울산..
束草.. 臨津閣.. 蔚山..
그때마다 늘 대기실이 덥다며 찡찡거리곤 했는데..
在待機室那個時後總是很熱而大哭大鬧..
생각해보니..우리보다 더 힘들었을 여러분 생각에 제 행동들이 조금 부끄러워지네요.ㅎㅎ
試著想想..想著比起我們更累的各位 我的行為就有一點慚愧了 哈哈
최근 sns에도 올렸지만
最近 sns 說過但
팬심이라는건 굉장히 대단하고 위대한 것 같아요.
粉絲的心似乎非常了不起和偉大的
가끔 엄마같은 느낌을 받을때도 있어요
時常收到像是媽媽的感覺
아가페적인 사랑..?이랄까..ㅎㅎ
無條件的愛..?這樣..哈哈
그래서 그런지 늘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미묘하게 교차하며 공존하는 것 같아요.
所以似乎總是感到抱歉和感謝的心微妙的交替著。
신기하죠.
神奇吧。
전 가끔 자기전에 많은 생각을 합니다.
我常常在睡前想很多。
그 중 절반 이상이 여러분 생각인 것 같아요.
在那之中有一半以上似乎是想著各位。
어떤 모습을 좋아하실지.
喜歡怎樣的面貌
어떤 노래를 좋아하실지
喜歡怎樣的歌曲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실지.
喜歡怎樣的Style
어떤 양요섭을 좋아하실지.
喜歡怎樣的梁耀燮
어떤 비스트를 좋아하실지.
喜歡怎樣的BEAST
늘 명확한 답은 나오지 않더군요..
總是無法浮現明確的答案..
그렇기에 항상 연구하고 연습해야겠지요..ㅎㅎ
因此我將會時時刻刻的研究和練習吧..哈哈
팬과 가수의 관계.. 참 뭔가 설명하기 어려운 간지러움(?)이 있어요. 그쵸??ㅎㅎ
粉絲和歌手的關係.. 真的難以說明(?)。對吧??哈哈
어라 글을 적다보니 12시가 넘었네요..ㅎㅎㅎㅎ
什麼 試著寫少一點就12點了..哈哈哈哈
광복절입니다 여러분!!
是光復節 各位!!
8.15 우리나라 역사에 절대로 빠져서는 안되는 중요한 날이죠!!
8.15 我們國家歷史上絕對不能去掉的重要日子吧!!
올바른 역사를 알아야 미래가 밝습니다.
必須知道正確的歷史 未來才能光明。
여러분 모두 화이팅 굳나잇
各位都加油 晚安
/피곤할텐데 인스타그램에 공카까지ㅠㅠ고마워요 오빠도 잘자요!!
/累了 Instagram到官咖為止ㅠㅠ謝謝呦 哥哥也晚安!!
終於翻完了~~總是想著我們 B2uty 的耀燮~
還有總是想著我們的斗俊,俊亨,賢勝,起光,東雲~
謝謝有你們的陪伴~這1400日子很幸福^^
大家也晚安囉^^
翻譯撰寫:Silvia
轉載請註明:Silvia & http://silvia17895.pixnet.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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