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天所發表的[我也是花] OST,由 BEAST 耀燮東雲和俊亨所演唱,
深獲好評的[夢],帶著淡淡哀傷又有著愛情的甜美,
到底由俊亨所填的詞是什麼呢?讓我們一起來看看吧!
내 방에 불이 꺼지면
如果房間的燈熄了
자꾸만 나를 찾아와 어
你會常常來找我的話 OH
차라리 눈을 감으려
倒不如閉上眼睛
안간힘을 써봐도 날 움켜지는 건
也要竭盡全力地抓住我
Hu my heart 갈수록 또렷해지는 너를
Hu my heart 越來越明顯之後 我
벗어날 수가 없어
無法離開你
Baby u 우우우
기억이 뿌옇게 흐려질 때쯤
當記憶變得模糊不清時
Baby u 우우우우우
어느샌가 찾아와 곁을 맴돌아
不知不覺的來到身邊打轉
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just the way u are 我需要你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沒有你的每一天平淡無奇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 수 있을까
或許不知道何時我和你的夢會結束
같은 하늘 아래 우리
在同一片天空下的我們
어느덧 불이 켜지고
不知不覺間火花就這麼被點燃了
하루가 조용히 가고 어어
日子就這樣悄悄的過去
아무 일도 없단 듯이
無論做什麼也毫無意義
또 다시 니가 찾아와 나는 어떻게 해
再次來找我的話我該如何是好
Hu my love 오늘은 니 향기에 취해서
hu my love 我今天醉倒在你的香氣裡
벗어날 수가 없어
無法離開你
Baby u 우우우
기억이 뿌옇게 흐려질 때쯤
當記憶變得模糊不清時
Baby u 우우우우우
어느샌가 찾아와 곁을 맴돌아
不知不覺的在身邊打轉
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just the way u are 我需要你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沒有你的每一天全平淡無奇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 수 있을까
或許不知道何時我和你的夢會結束
같은 하늘 아래 우리
在同一片天空下的我們
밤이 찾아오는게 싫어
討厭夜晚的來臨
드리운 어둠 위로
為了逐漸低垂的夜幕
너라는 달이 떠오르잖아 이건 뭐
像你一樣的月亮不是升起了嗎 這是什麼
늑대처럼 그 곳을 향해 울부짖어
像狼一樣對著月亮嚎叫
낙인처럼 찍혀버린 너를 어떻게 지워
像烙印一樣的你該如何才能忘記
Tell me what to do
Baby tell me what to do
지금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죽겠다고
現在的我非常想見你 到要死了的地步
어린애처럼 떼라도 쓰고 싶어
像小孩子一樣想要賴著不要離開
억지로라도 어긋난 틈 메우고 싶어
就算用耍賴的方式也想要勉強錯開時間
Just the way u are 니가 난 필요해
just the way u are 我需要你
니가 아닌 하루는 다 똑같아
沒有你的每一天淡然無味
언제쯤이면 너와 꿈을 꿀 수 있을까
或許不知道何時我和你的夢會結束
같은 하늘 아래 우리…
在同一個天空下的我們…
新聞撰寫:kpopn的Silvia
圖片來源:kpopn資料庫
翻譯來源:咩靖
影片來源:khendee07@youtube.com
轉載請註明:Silvia & http://silvia17895.pixnet.net/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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